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탑동 나목가든 유원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을 비롯해 포천예술발전위원회 유재관 위원장, 이무일.김삼겸 고문, 이천희.김영모 부위원장, 권오윤 사무국장을 비롯한 위원과 포천국악협회 송장희 지부장, 박혜자 문인협회지부장, 임승오 미술협회지부장, 한동엽 무용협회지부장, 한대관 연극협회지부장, 홍순선 연예협회지부장, 윤희철 음악협회지부장 등 예총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영오 예총회장은 인사말에서 “2014년 상반기 행사에 많은 도움을 준 협회별 지부장 및 임원진과 회원, 예술발전위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 세월호 사건으로 상반기 행사가 중단되는 바람에 하반기로 행사가 몰리게 되었다”고 전하고 “오는 8월 30일에 개최되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행사와 10월 4일 개최되는 제10회 포천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포천예총과 7개 협회가 포천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예술문화작품으로 포천시민들이 문화적 욕구를 채워나가는데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주문했다.
포천시의회 정종근 의장은 인사말에서 “2014 상반기 문화예술행사로 포천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해준 김영오 회장과 7개 단체 지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유재관 포천예총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예총 예술발전을 위한 협력단체로 예술발전위원회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예총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기념 타올과 예총 행사 때 사용하리고 종이 모자 9,000개를 후원했다.
포천예총은 협회별 행사 및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 제10회 포천예술제,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해 펼치는 2014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및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등으로 포천시민들의 예술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