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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숲속에서 반기는 희귀 들꽃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11]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1일
한 줌 햇살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간간히 비춰질 때 수줍은 듯 피어나던 들꽃들의 자태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1. 나도승마(범의귀과) - 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멸종위기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전남의 바닷가 높은 산이 자생지라 잎이 마와 유사하고 효능이 위로 상승하는 기운이라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여름에 피어난다.

2. 참좁쌀풀(앵초과) - 여러해살이풀로

ⓒ (주)포천신문사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꽃이 달린 모습이 다닥다닥 붙은 좁쌀을 연상해서 붙여진 이름.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 대흥난(무엽성의다년초)

ⓒ (주)포천신문사

부식질이 풍부한 산림에서 자생하며 7~8월경에 피어나며 전남 대흥사에서 발견되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종으로 보호대상식물이다.

4. 날개하늘나리(백합과) - 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강원도 고산에서 피어나고 백두산 일대에 자생하는 나리꽃들 중에서 가장 보기 드문 종류로
줄기에 지느러미 모양의 엽축이 발달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5. 동자꽃(석죽과) - 여러해살이풀

ⓒ (주)포천신문사

고산지대의 골짜기나 초원지대에 자생한다. 슬픈 동자의 전설 속에 피어나는 이름 속에 아쉬움이 가득한 그래도 많이 보여지는 우리 들꽃이다.

권순 /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시민기자
(010-3890-5333)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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