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백운산서 실종된 60대 등산객 11일만에 숨진채 발견
산악회원들과 백운산에 올랐다가 추락…바위틈에 낀 채 숨져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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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백운산에서 실종된 등산객 노모(68)씨가 11일 만인 19일 숨진 채 발견됐다.
노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백운산 도마치봉 300여m 아래 계곡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바위 틈에 낀 채 발견된 노씨는 등산복 차림이었으로, 절벽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노씨는 지난 8일 산악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백운산에 올랐으나 먼저 출발한 뒤 정해진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실종신고 됐다.
이에 따라 119구조대와 경찰은 하루 평균 100여 명을 동원, 백운산 일대를 수색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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