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출근길 상습정체를 빚는 43번 국도 축석검문소~대진대 구간 10.5km를 신호주기 연동과 시설개선으로 차량 교통 속도가 13.8%(28km/h→32km/h) 향상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 인해 출근길 차량이동시간이 3분 가량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냈다.
43번 국도의 포천과 철원으로 출근하는 차량은 의정부에서 축석검문소까지 편도 3차로로 오다가 축석령휴게소 삼거리부터 1개 차로가 줄어들어 병목현상으로 민성정체 몸살을 앓았다.
경찰은 이에 따라 축석검문소~이가팔리입구 구간 16개 주요 정체교차로에 신호 총주기를 180초→220초로 연장하고 병목발생 구간인 축석령휴게소 삼거리 3차로 진로변경제한선(실선)을 30m에서 50m로 20m 연장하고, 끼어들기를 방지하는 차선규제봉을 설치해 차량 혼잡을 막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체원인 파악을 위해 수차례 교통량 조사를 실시해 교통소통대책을 수립했다”며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