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포천에서 6번째 혁신학교로 지정된 송우초의 원활한 혁신교육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축석초, 노곡초의 혁신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에 대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시간이 됐다.
이번 컨설팅에 참가한 김소교 송우초 교사는 “이번에 혁신학교로 지정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이나 평가혁신, 학교문화 개선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우리 교사들이 해야 할 일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병영 교수학습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교육은 경쟁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고, 개개인의 꿈과 끼를 최대한 키워줄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한다. 이 변화의 마중물이 바로 혁신학교이다. 포천 혁신교육이 확대되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