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강상현)은 지난 16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관내 사단 인사참모 등 군(軍) 관계관을 초청해 징병검사 과정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였다.
이날 행사는 최근 전방부대 총기사건과 관련해 병무청 심리검사 등 징병 신체검사 과정에 대한 군(軍)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심리적 취약자’를 선별하는데 중점을 뒀다. 선별 후 현역병 입영에서 제외하기 위해 병무청 임상심리사가 실시하는 심리검사 과정과 징병검사 전문의사가 실시하는 신체검사 전 과정에 대한 현장 견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은 것.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軍) 관계관 등 대 국민 초청 행사를 통해 심리검사를 포함한 징병검사 전반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군부대 입영신체검사 과정을 견학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발전시켜 징병검사에서 정예자원을 선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