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1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지구협의회 임원과 봉사 회장단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사랑의 쌀과 부식 세트를 14개 읍·면·동 봉사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사랑의 쌀 구호미와 LG에서 지원해준 부식세트 9종(참치, 햄, 장조림, 마른미역, 라면, 김, 부침 가루, 간장, 설탕)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회에서 밑반찬을 준비해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 대상은 희망풍차 세대의 아동 청소년, 다문화, 노인, 저소득, 탈북이주민 가정이다.
장경섭 회장은 전달식 자리에서 “봉사회에서 위기가정에 월 2회 방문, 월 2회 안부 전화를 해 달라”고 당부하며 “7월 31일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 급식봉사에 지구협의회 임원이 참석하고, 8월에는 1박2일로 세월호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 봉사를 갈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직전 회장인 이희승 시의원은 부인과 함께 더운 날씨에 구호미 수령 전달에 참석한 회장단에게 격려의 인사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