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강사 입문하기는 포천시가 2012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형 평생학습 ‘Golden Triangle 프로젝트’의 3차년도 사업 중 하나이다.
학습마을에서 활동할 주민강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10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강사로서의 사명감과 역할을 정립하고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내 이를 강의 및 마을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법, 학습교안 작성하기, 강의 스피치, 학습상담의 적용과 실천 등 이론과정과 강의시연 등 실습과정이 운영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주민강사는 자립형 학습마을로의 전환과 학습을 통해 마을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마을 조성을 위한 조력자이며, 마을의 평생학습을 주도할 마을리더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제공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