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14일 포천문화원 2층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2분기 우수작품 시상식을 입상자, 문화원 임.회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장원은 친정어머니께 사랑하는 마음을 편지에 담은 경기 포천시 최은영씨의 ‘사랑하는 나의 이여사님’이 차지했으며, 차상에는 경기 구리시 권해경씨의 ‘햇살이 너무 좋은 아침이구나’가 선정됐다.
차하에는 서울시 강가흔, 포천시 용명숙, 특선에는 이선화, 남준호, 이정화, 전수진, 김연주, 김은경, 입선에는 박인혜, 한종국, 정지윤, 박혜린, 정진아, 임민주가 입상했으며, 행복상에는 장주하, 강스림 등 총 1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시상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구 원장은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사제 간, 가족 간, 혹은 친구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사랑과 정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 우리지역 외에 전국 각 지역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기념품 및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협찬한 농산물상품권이 증정됐다.
포천문화원은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을 매분기별로 연중공모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의 장원 및 차상작을 ‘포천문화사랑’ 여름호 책자에 게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천문화원(☎031-532-5015, 홈페이지:http://www.pcmh.or.kr)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