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5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는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직원들은 가산면의 자랑인 포도재배농가에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워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과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향심씨는 “포도는 제 때 솎아주고 포도봉지를 씌워주는 것이 중요하며,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은 기계 작업이 어려워 일손 하나하나 작업해야 한다”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가산면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길 가산면장은 “가산면 직원들의 손길이 포도농가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가산꿀포도가 대외적으로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SNS를 통해 많은 홍보를 해 친환경 고품질의 안전한 포도를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가산면 포도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