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지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 및 공무원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절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지난 5일 신시가지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무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어 전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돼 공공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이날 동두천 시민단체는 생활 속 전기 절약 홍보를 가두 캠페인과 개별점포 방문을 하며, 냉방기를 가동하면서 출입문을 열어두면 과태료 부과 대상임을 홍보했다.
또한,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전기 절약을 위해 불필요한 전등 소등, 안 쓰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 올 여름도 무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민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에너지 절약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