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7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7월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전명운 산악대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오는 7월 26일 정기산행은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이날 임원회의에서 전명운 산악대장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산악대장에는 김대명 회원, 산악대부장에는 이면구 포천동지회장, 총무(女)에는 김현영.김기분 회원, 군내면지부장에는 권혁범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20여명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이 올들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전명운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1천6백여 명의 회원을 이끄는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을 맡게되어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즐거운 산악회, 유익한 산악회, 포천에서 가장 으뜸가는 명품산악회가 되도록 임원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김대명 산악대장도 “포천신문산악회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신문산악회는 오는 7월26일(토) 충북 괴산군 소재 산막이옛길로 원정산행을 떠나기로 하고 참가자 신청을 접수하기로 했다. 괴산호를 끼고 산막이 마을까지 조성된 4km의 산막이옛길은 한국의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데크와 전망대가 조성돼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천혜의 관광 명소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