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중요 물놀이 장소인 산정호수, 화적연, 장암1교, 영노교 등 4곳에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시민 수상구조대 14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119수난구조요원 4명과 수변안전요원 10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하게 된다.
주요 운영사항으로는 ▲수상 ․ 수중에서 발생한 인명구조 활동의 신속한 전개 ▲수변직역 안전 예찰활동 ▲119응급의료센터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 등) ▲물놀이 안전 예방 캠페인 전개 등 홍보활동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포천소방서 권순성 현장대응 2팀장은 “119시민수상 구조대 운영을 위해 대원 응급처치 교육과 장비 등의 배치 상태 확인 점검을 모두 마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무더운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년에 발생한 물놀이 사고 대부분이 안전부주의, 음주 후 수영 등으로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해 조금만 생각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