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지난 4일 마홀나래관 집단교육실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 및 Wee센터 직원 22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에 대한 심리치유 및 회복지원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이화여대 트라우마 연구실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주혜선 박사를 초빙해 죽음 또는 죽음의 위협, 심각한 부상, 성폭력과 같은 심리적 외상에 노출돼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이해 및 심리치료와 안정화 전략 실습에 중점을 뒀다.
박돈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수반되는 외상(Trauma)에 대한 학생 관리와 학교 지원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