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승한)은 1일 공단 창립 5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임직원 및 관계기관 대표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직원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체육행사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공단의 지난 5년간 발자취를 되돌아 보면, 2009년 7월 1일 출범해 사업 수입 40억 규모로 시작, 5년이 지난 지금 12개 사업 80억 규모로 2배 이상 성장을 이뤘으며, 김승한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러한 모든 성과들에 대해 임직원과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승한 이사장은 취임 이후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의미를 되새겨, 공단 직원들과 차별 없는 노동문화 조성과 고용안정을 도모하는 등 처우개선에 박차를 가해 직원의 사기를 진작해 왔다. 즐거운 직장 즐거운 가정을 양립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경기도로부터 ’일하기 좋은 직장‘ 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한, 사이버대학교, 전국 유명리조트, 관내 유관단체등과의 협약 체결 등을 통해 공단의 위상 정립에 획기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제 지난 5년의 경험을 토대로 공단의 내일을 계획하고 힘차게 실현해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 공단이 발전하고 직원들이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고 장애가 있으면 극복할 것이며 청렴과 정직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음가짐으로 포천시민에게 더욱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