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밥무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강대기)는 7월 5일 대진대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포천시 발달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총동문회는 포천시의 발달장애 청소년과 대진 CEO, 자원봉사자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 돕는 법을 익히고 발달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강대기 총동문회장은 “대진CEO 원우들이 평소 매달 1만원씩 기부하는 천사운동을 통해 몇 개월 동안 얻어진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파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소 장애청소년들이 어울릴 수 있는 체육대회가 없어서 도움을 주고자 발달장애 청소년 250명을 초청한 이번 행사는 대진대학교, 포천시, 포천시교육지원청과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대한적십자 포천시지구협의회 등 단체와 주최.주관 단체인 대진CEO 원우 등 400명이 참석해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은 2001년 제1기 원우를 시작으로 현재 27기의 CEO들이 교육 중에 있으며 800명의 CEO들이 수료 후 경기북부지역 봉사와 지역 및 대학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