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근수)는 지난 1일 의정부지검 회의실에서 이명재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간부와 최근수 센터이사장 등 임원과 센터 관내의 7개 회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범죄피해자를 돕는 일은 ‘약자를 돕는 선진시민의 몫’이므로 참석하신 기업 모두 범죄피해자 후원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재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은 민관이 함께 추진할 복지사업으로 민간단체가 앞장서 피해자의 아픔을 보듬고, 생계비, 치료비, 학비를 지원하는 등 정성을 다해 피해자를 지원하고 보호하는 수범사례를 볼 때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시면 더 많은 피해자를 구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한 기업인들은 센터에서 제작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활동 영상을 본 후, 피해자지원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두천드림파워(주) 임대윤 대표는 “국가가 하기도 어려운 사업을 민간단체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앞장선 피해자지원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후원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오늘 참석기업뿐만 아니라 관할지역의 더 많은 기업들이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