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악취와 파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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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달 26일 가축사육에 따른 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파리와 악취감소를 위한 가축분뇨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컨설팅 시범사업으로 참여한 양돈농가 20농가와 포천일고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추진하며 컨설팅 위탁기관은 포천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3월부터 4개월간 암모니아 악취측정 결과 25ppm에서 5ppm까지 저감되어 농장별 악취저감 효과가 크고 파리 발생억제 및 가축분뇨 고착슬러지가 개선돼 가축분뇨처리의 원활로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축분뇨 악취와 파리발생억제를 위해 농장별 축사관리 사례발표 등 중간평가회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농장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사업 완료후 종합평가를 실시해 축사환경개선 효과가 클 경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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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철 기자 / ilovepocheon@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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