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재포천 강원도민회의 창립 12주년 및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6월 27일 포천시 소흘읍 늘봄웨딩홀에서 열려 재포천 도민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창립 및 이·취임식 기념행사에는 특별히 (사)강원도민회 전순표 회장을 비롯해 각 계 내빈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임하는 박복진 회장과 취임하는 김만수 신임 회장, 신임 집행부를 비롯한 재포천 강원도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에 밸리댄스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개회선언에 이은 도기 입장을 시작으로 강원도민회 발전에 기여한 지역 공로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후 이.취임사,축사, 케익절단식 순으로 도민의 애정속에 한 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박 이임회장은 “이루지 못한 미완의 과제만을 안겨드리고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지만 한편으로는 신임회장께서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어 홀가분한 마음이다”며 “그 동안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재포천 강원도민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떠나는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 재포천 강원도민들의 화합과 저변확대를 위해 포천 지역에서 소통을 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강원도 고향 발전을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홍보에도 적극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재포천 강원도민회는 지난 2000년에 결성 현재 약 2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올 6월 중순 소흘읍 송우리에 사무실을 이전해 회원간 단합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