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6월 28일 강원 춘천 오봉산에서 제36차 정기산행을 개최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세월호 참사로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만에 실시한 이날 산행은 오전 8시 산악회 회원 120여명이 버스 3개를 나눠 타고 출발해, 10시 30분 춘천 오봉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 도착했다. 산악회는 5시간여 동안 산행을 마친 후 오후 4시 춘천에서 출발해 오후 6시 포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이날 원정산행을 마쳤다.
기암괴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오봉산(779m)은 옛적에는 경운산으로 불렸다. 지금의 이름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하여 붙여진 것. 아기자기한 바위능선과 소양호의 유람선 승선의 재미를 겸할 수 있는 오봉산 정상 남쪽 산자락에는 고려 광종 24년에 창건한 청평사가 자리잡아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명운 산악대장은 “3개월 만에 모처럼 함께 버스를 타고 산행길에 나서니 산악회 회원들의 표정도 밝고 분위기도 밝아졌다”며 “임원진 모두는 포천신문산악회가 즐겁고 안전한 산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행에는 6.4지방선거 포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호열 전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회원 자격으로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담소를 나눴다.
↑↑ 전명운 산악대장
ⓒ (주)포천신문사
↑↑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신문산악회 춘천 오봉산 산행 이모저모의 더 많은 사진은 본 사이트 우측 [정보 커뮤니티] 內의 [포토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