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임주성)은 지난 6월 25일 오후 3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4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임주성 단장의 초청으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남용만.송태원 고문, 이무일 부단장, 황치관 총무를 비롯한 임원과 각 읍면동 지부장 및 회원, 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이중희 자문위원장, 강옥자 주부명예기자단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포천신문 합창단(단장 권귀자)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단장 인사말, 명예회장 인사말, 내빈 축사, 제7대 단장 및 임원진 선출, 편집국장 주요 뉴스 보고, 안건토의,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노인명예기자단은 정관을 개정하고 정원을 1천명으로 확대하고 지부별 정기모임을 통해 기자단 활성화를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제6대 임주성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이 제7대 단장과 임원으로 연임됐다.
임주성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제7대 단장으로 연임돼 앞으로 1년간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며 “노인명예기자단은 창립 6년째를 맞으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어르신 단체로 도약한 만큼 이제 우리 모두가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라는 강한 자부심을 갖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은 인사말에서 “6.4지방선거에서 많은 분들이 성원하고 지지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른 한편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앞선다”며 “이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뜻 깊고 가치 있는 일을 해나갈 것이며, 어르신들의 아낌없는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인명예기자단은 오는 10월 제3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7월 임원회의를 열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