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방위협의회(의장 김진태)는 지난 23일 6월 30일자로 이임하는 소흘읍대장(1읍대장 김대영, 2읍대장 김성병)을 초청해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소흘읍방위협의회의장, 김삼겸 감사, 이기양 감사, 임충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김대영 1읍대장, 김성병 2읍대장은 각각 지난 2012년 1월 2일과 2008년 1월 1일부터 소흘읍 예비군 지휘관으로 임명돼 예비군 동원훈련, 향방작계훈련, 향방기본훈련 등 각종 훈련을 차질 없이 실시하는 등 소흘읍 지역 향토 방위를 위해 헌신의 다해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김대영 1읍대장은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대장으로, 김성병 2읍대장은 포천시 이동면대장으로 각각 임명돼 새로운 지역에서 다시 한번 예비군 지휘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대영 1읍대장은 “소흘 1읍대장으로서 재임하면서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지만 소흘읍사무소와 소흘읍방위협의회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난다”며 “소흘읍사무소와 소흘읍 방위협의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태 소흘읍방위협의회의장은 “소흘읍 방위협의회의 중추 일원으로서 재임 기간 동안 맡은 바 책무를 다하시고 소흘읍 향토 방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애써주신 두 분의 읍대장님께 감사하다”며 “타지역 예비군 지휘관으로 가셔도 소흘읍 잊지 말고 열정적인 지휘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