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명품 꽃길 조성으로 확 바뀐다
내년 도 체전 앞두고 24개 마을 현장 평가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6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2015년 열리는 제61회 경기도체전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명품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포천 소흘읍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각 마을에 대한 상반기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전체 34개 마을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는 마을별 꽃묘 식재, 꽃길 조성 및 관리, 식재구간 정돈상태, 쓰레기 취약지역 정비 등 총 6개 항목에 관한 분야별 전문가 5인의 세심한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의 평가를 대비해 각 마을은 사전 환경정비 실시와 불법 광고물 제거, 꽃묘 주변 제초 등 정리정돈을 자율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평가단을 인솔한 소흘읍 관계자는 “마을마다 특색 있는 화단을 조성하고 무단투기지역을 꽃밭으로 조성하는 등 마을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며 “확 바뀐 소흘읍을 바라보니 상전벽해가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흘읍추진위원회 강용범 위원장 역시 “당초 기대한 것 보다 마을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며, “도심지역을 포함한 소흘읍에서 34개 각 마을이 전부 참여한 것 자체가 놀랍다”고 말했다.
소흘읍은 앞으로 도로변 꽃길조성과 함께 하반기 마을 평가 실시 전까지 안팎으로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장영광 기자 / funjbs@naver.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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