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면장 이학수)은 2014년 전시공원화 사업으로서 특색 있는 꽃길 가꾸기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중면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성동리 일대와 면사무소 일대에 야생화와 칸나, 메리골드로 꽃길을 조성했으며, 성동4리 주민들은 38마라톤 주 코스인 파주골 도로변에 해바라기와 칸나 등으로 새롭게 꽃길을 조성했다.
한 마을 주민은 “마을 도로변의 꽃길조성사업을 지켜보니 한결 깨끗하고 아름다워진 마을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영중면 관계자는 “이제 곧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대규모의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청정한 영중면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중면은 지난해 체계적이고 아름다운 전시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성동4리, 양문공단입구, 곰고개입구 등 새로운 꽃길 조성지 3곳을 발굴해 영중면 미관 개선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