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6월 24일 오후 2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6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호열 전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12년 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도 매월 진행되고 있는 이날 행사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포천시 관내에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22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날 성금과 쌀을 전달한 불우이웃 대상자는 군내면 이강분·서양순·정명숙·염남이, 창수면 최문선·김희숙, 영북면 박해순, 신북면 박석준·송영희, 동교동 임방자·이순자, 일동면 최금례·이순예·김자영, 소흘읍 장선복·이금림·나기분·유재완, 신읍동 서금남, 관인면 윤순애, 이동면 김옥임 등 총 22가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권귀자 주부명예기자단 감사, 강현자 포천미망인회장, 노인명예기자단 심연옥 감사, 정동길 이사, 배경섭 일동면지부장, 조경자 주부명예기자, 소민영·용명숙 시민기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소개하고, 쌀을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이웃사랑의 손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