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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속 활짝 핀 야생화 베스트 5

[권순의 야생화 이야기 10]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8일
우거지는 녹음 속에도 여름에 피어나는 야생화들의 자태는 더욱 아름답다.

ⓒ (주)포천신문사

1. 박쥐나무(박쥐나무과)

우리나라 각처 산지 숲에서 자생한다. 꽃은 황록색으로 피면서 뒤로 말려 올라간다. 잎이 박쥐의 날개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 (주)포천신문사

2. 산제비란(난초과)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꽃이 피면 아래로 향해 제비의 꼬리처럼 처져 있다. 관상용이나 교육용으로 좋다.

ⓒ (주)포천신문사

3. 큰바늘꽃(바늘꽃과)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70~80 센티 정도로 크며 군락으로 자란다. 경북, 강원, 함경도 지방에 자생하며 분홍색 꽃들이 가지 끝에 피어난다.

ⓒ (주)포천신문사

4. 털중나리(백합과)

지금 한창 산길에서 마주하는 나리꽃들 중에 온몸에 잔털이 덮여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중나리, 참나리, 말나리, 땅나리, 솔나리, 하늘나리 등의 종류 중에 제일 먼저 피어난다.

ⓒ (주)포천신문사

5. 함박꽃(목련과)

함박꽃은 크다는 뜻의 함자와 둥근 흰박으로 풍성한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박을 연상 시키는 꽃술에서 비유된 이름인 듯 북한의 국화로 지정되어진 함박꽃나무이다.

권순 / 관인문화발전소, 한여울갤러리 대표, 포천신문 시민기자
권순 기자 / puregren@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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