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 문화학교 가야금반 수강생(김동희 외 4명)들이 지난 15일 충북 증평군 민속체험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증평 전국 국악경연대회’에서 가야금 병창단체부문(양봉순, 김동희, 이순애, 방보영, 민재윤) 최우수상 및 개인부문(김동희) 우수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증평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증평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국악인이 참가하여 가야금병창, 판소리, 기악, 무용, 타악 등의 기량을 겨뤘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에서 가야금반(강사 오주영)을 수강중인 양봉순, 김동희, 이순애, 방보영, 민재윤 등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학교에서 가야금의 기초부터 시작해 가야금 연주와 함께 병창까지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차츰 배양하면서 얻은 결과여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한편,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16주 단위로 운영되며 가야금반을 비롯하여 해금, 우리춤, 한국화, 대금, 수채화, 파스텔, 서예, 전각, 사진교실, 기타교실, 전통 및 현대서각, 규방공예, 꽃꽂이, 냅킨아트, 민요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포천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포천문화원(☏ 031-532-501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