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산 여성 농업인에 도우미 지원
최대 90일까지 영농.가사일 도와…도우미 임금 하루 5만원 지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15일
경기도가 출산하거나 출산을 앞둔 여성 농업인에게 농가도우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를 보내 영농과 가사일을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 시작됐다.
신청 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에 가능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90일이다.
농가도우미 임금 1일 5만 원(최대 450만 원)을 전액 지원하며, 임신 4개월(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 조산, 사산의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우미 선정은 여성농업인이 직접 지정하여 신청하거나, 읍면동사무소에 추천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 농어촌지역과 준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농업인으로 농어업 외에 다른 직업이 없어야 한다. 결혼이주 여성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구 농정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출산 여성농업인의 모성을 보호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가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북부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북부가정위..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