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노인복지센터(소장 신재숙)는 지난 11일 포천시 소흘읍 이가팔리 소재 금송아지 음식점에서 14개 읍면동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孝·사랑·나눔의 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노인복지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상록회(회장 이효정), 송우가스, 금송아지 음식점, 호남향우회, 현대자동차 의정부지점, 블랙야크 등의 후원했다.
신재숙 소장은 인사말에서 “5월 어버이날 행사를 매년 해드렸는데,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행사가 늦어졌지만 많은 분들이 식비와 물품, 기념품 등을 지원해 주는 등 마음과 뜻을 모아 주셨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이 여름을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로 이날 어르신 잔치를 도움 포천시상록회 이효정 회장은 “오늘 우리의 부모님 같은 분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늘 어르신들을 섬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겠다”고 말했다.
포천노인복지센터는 이날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의 시장형 상품인 ‘실버백세김’과 블랙야크가 후원한 손수건을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을 하고 있는 포천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