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종)은 12일 “올 한해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국가적 재난인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인해 경제 및 심리적으로 모두 조금은 어려울 때 조합원과 준조합원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드리려 산림조합 조합원 추모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인구 노령화 및 저출산 문제와 도시화로 인한 농촌인구의 이탈, 경기침제로 인한 가족 분열 등의 사회문제로 인해 조상 묘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조상 장묘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구조가 매장에서 화장문화로 탈바꿈 되고 있는 실정이다. 화장문화가 정착되면 국토의 효율적 이용, 장례비용 절감 등의 경제성, 성묘의 편리성과 위생적이고 손쉬운 관리가 이뤄져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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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산림조합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한 도천불교 조계종 도성사와 납골당 추모관 사업에 대해 2014년 5월 12일 상호협력협약식을 체결해 산림조합 조합원 및 준조합원이면 누구나 선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분양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으며, 납골당 이용금액 또한 포천시민 이용금액 대비 약60% 할인된 금액으로 선 분양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산림조합 조합원 추모관 사업은 순수 100% 조합원 환원사업으로 선착순 700기 선 분양 조건이며 접수기간은 2014년 6월 15일부터 2014년 7월 15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 기간에 접수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문의 : 포천시산림조합 기술지도과 031-534-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