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지원프로그램으로 디 앙상블 하우스콘서트를 오는 6월 25일 저녁 7시30분에 대극장에서 포천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
‘디 앙상블(The Ensemble)’은 실내악에 대한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자 창단된 단체로 국내외 유수의 단체들에서 리더 혹은 수석을 겸하고 있는 최정상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디 앙상블은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편성의 음악을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며, 올해 4월에 가진 창단 연주회에서 깊이 있는 음악과 단원 간의 호흡으로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국내외 창작 음악의 초연을 통해 음악적 입지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
디 앙상블 인원으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한 제1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순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한 제2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 그리고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첼로와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획득한 첼리스트 이숙정과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박사학위 취득한 피아니스트 강지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우스콘서트’는 관객들이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와 불과 1~2m 떨어진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이다. 연주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새로운 경험과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문화융성위원회의 주체로 열린 디 앙상블 하우스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정재원의 하우스콘서트를 시작으로, 반도네온의 진선트리오에 이은 세 번째 무료공연이다.
예약접수가 아닌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540-621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