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일동면 다리 건설 중 거푸집 무너져…4명 사상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9일
9일 오후 5시 25분께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다리 신축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근로자 김모(56)씨가 숨지고 전모(70)씨 등 3명이 부상했다.
김씨는 거푸집 아래 깔리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함께 작업 중이던 전씨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길이 30m, 폭 6m 규모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으며 전씨 등은 시멘트를 타설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상자와 현장에 있던 다른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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