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5월 한 달간 효담요양원 등 5개소에 대해 소방대원 64명과 차량 등 장비 24대를 동원해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중요시설 5개소를 선정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자체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화재 초기부터 완료시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능력 숙달과 재난 유형별 표준 작전절차에 의거 맞춤식 작전수행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진금철 현장대응2단장은 “매월 관내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노인요양 시설의 경우 자력으로 대피가 곤란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시나리오에 의한 기계적 훈련은 지양하고 실제 상황을 가상한 현장 활동 훈련을 강화하여 현장에 강한 소방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