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장원 후보, 새정치연합 김창균 후보, 무소속 최호열 후보가 출마한 포천시장 선거의 각 읍면동 득표율을 조사한 결과 서장원 후보는 14개 읍면동 전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서 55.8%의 득표율을 올린 서장원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곳은 68.2%의 득표율을 올린 선단동으로 나타났으며, 내촌면(67.1%), 이동면(64.5%), 관인면(64.5%), 일동면(64.3%), 화현면(63.8%), 가산면(62.0%), 군내면(60.0%) 등 8곳에서 60%를 넘었다.
24.8%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창균 후보는 포천동에서 가장 높은 30.5%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소흘읍(27.6%)과 창수면(26.7%), 신북면(25.4%)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19.4%의 득표율을 올린 최호열 후보는 영북면에서 27.7%를 차지해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창수면(22.65%), 소흘읍(22.2%), 신북면(21.2%)에서 평균을 웃도는 지지를 얻었다.
사전투표 역시 서장원 후보가 50%를 넘는 득표율을 올렸으며, 관외 투표에서는 김창균 후보가 33%의 득표로, 관내 거소우편투표에서는 최호열 후보가 26.4%를 얻어 각각 서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