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길현)는 지난 31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0여 명 과 함께 ‘Love Eco(환경사랑) 천연세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센터 교육실에서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양 교육을 시작으로 환경과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동영상 교육, 쌀뜨물을 이용한 EM발효액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생활 속에서 녹생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이 참여하여 E.M용액(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세제를 만들어 각 가정에서 E.M용액을 활성화하고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천연세제만들기는 수질오염의 주범인 쌀뜨물을 이용해 E.M원액과 설탕을 넣어 일주일동안 발효시킨 후 세제, 탈취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북중학교 강영은 학생은 “EM용액 냄새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환경에 좋은 미생물이라고 생각하니 참을만했고 동영상을 보고나서 효능을 알고 나니 많이 놀라웠다. 발효시킨 후 꼭 사용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윤길현 센터장은 “love Eco(환경사랑) EM발효액 만들기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발효액을 사용함으로써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