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의정부아트페스티벌展’이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지난 6월 2일 개막해 22일까지 20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주최, 월궁갤러리 주관으로 ‘122인의 창조적 사고와 예술적 화합의 만남’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뚜렷한 자기세계를 구축하며 한국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유명작가부터 생애 첫 개인전을 갖거나, 전시에 처음 참여하는 작가까지 재료, 주제, 기법은 물론 전통미술에서 현대미술, 극사실회화에서 추상화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개성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만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선하고 참신한 개성이 깃든 작품 감상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사고의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정창균의 ‘명경지수’ 작품 외 총 121점이 선보여지고 있다. 한국화 15점, 서양화 106점, 공예 1점으로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 위주로 시민들과 호흡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관객들에게 전시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도슨트’(Docent)를 배치해 작품에 대한 해설과 정보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홈페이지(www.uac.or.kr)를 참고하면 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