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은 매년 육묘장에서 꽃묘를 재배해 각 마을에 분양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군내면 유교리 278-5에 위치한 육묘장(195㎡)에서 매리골드 7만본과 백일홍 3만본 등 총 10만본의 꽃씨파종을 실시해 철저한 관리 속에 마을에 분양할 꽃묘를 재배했으며, 지난달 26일에는 직두리 도로변 등 7곳의 가로화단과 최근 이전한 임시청사 진입로에 꽃묘를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이번 달에는 육묘장에서 22개 마을과 관내에 위치한 학교뿐만 아니라 꽃묘를 식재하길 원하는 개인과 사업체 등에도 분양해 마을 구석구석을 꽃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안유진 군내면장은 “우리가 잘 가꾼 꽃묘를 마을 등에 분양해 곳곳에 화단을 조성하여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군내면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잡초제거와 물주기 등 마을에서도 꽃밭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