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사랑가득요양원은 ‘사랑가득과 함께하는 쿠킹타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교육을 마친 예비 요양보호사 13명이 어르신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미니 케이크를 만들며 말벗을 나눔과 더불어 안마서비스,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쌀과 더불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호박죽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케이크야. 맛 좀 봐!”하며 자원봉사자에게 케이크을 내미시는 이00 어르신(94세)의 모습이 더없이 행복해보였고, “너무 예뻐서 못 먹겠어요. 먹기엔 아까운데요”하며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도 환한 웃음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