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5월 27일 오후 2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5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호열 전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12년 전부터 시작해 현재도 매월 진행되고 있는 이날 행사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을 통해 포천시 관내에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19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포천신문사가 이날 성금과 쌀을 전달한 불우이웃 대상자는 신북면 전정순, 일동면 장자대자·오선이·오화순·김한일·이하영, 소흘읍 이래향·전삼례·정호식·이정자·김영자·이순자·박금순, 영북면 곽정식·정외남·안옥남·김기남, 선단동 최순영·채금례 그리고 한부모가정 2곳을 포함해 총 21가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불우이웃 대상자를 추천한 손영배 시민기자단 고문,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강현자 포천미망인회장, 김양숙 포천시상록회 고문, 김기분 노인명예기자 여성분과위원장 김금순 노인명예기자, 김은영 시민기자 등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상자를 소개하고, 쌀을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등 이웃사랑의 손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