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다문화국제학교는 지난 5월 21일 오전 11시 법인 사무국 대강당에서‘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 교육’은 ‘포천시, 경기도로 부터 지원받아 운영되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성공적인 정규학교 진학 및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우종균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김성민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과 계장, 이혜경 동남고등학교 교장, 김지영 포천시청 복지여성과 주무관을 비롯해 다문화국제학교 교육생, 교·강사, 법인 소속 고운소리합창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신상록 이사장(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은 “교육은 희망이며, 우리 사회를 든든히 해주는 뿌리 깊은 나무와도 같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중도입국 청소년에 대한 편견적 시각이 존재하는 등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노력과 관심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문화국제학교는 외교부 선교회 소속 외교관들이 모여 설립된 법인으로서 다문화청소년들의 교육과 정착에 힘써왔다.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한국어, 정규과목(영어, 수학), 한국사회이해, 문화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이 개설된다. 모든 교육은 중도입국자녀들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현재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다문화국제학교는 포천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진학 및 학교 밖 중도입국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 사무국(031-544-0611) 또는 다문화국제학교 행정실(031-544-06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