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은 ‘병무 홍보의 날’(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맞아 지난 21일 의정부 자원봉사센터 어머니 봉사자 등 40여명을 초청해 징병신체검사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어머니들은 정부3.0 정책방향, 징병검사 과정 설명을 들은 후, 채혈, X-ray 촬영, 심리검사 등 징병신체검사 과정을 체험하고, 경기북부병무지청 청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징병 검사를 마친 수검 장정들에게 피로회복제를 나눠주는 ‘청춘힐링’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첨단 검사 장비와 전산화된 징병신체검사 과정을 체험해 보면서 “첨단 장비로 신속하게 검사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니 징병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됐고, 이런 체험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며 “기념품으로 받은 수검복은 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 징병검사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투명, 공정, 선진화된 징병검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