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백운산에 산나물 캐러간 60대 여성 실종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포천 백운산으로 산나물을 캐러 집을 나선 60대 여성이 나흘째 돌아오지 않고 있어 경찰과 주민들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9시께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에 거주하는 박모(69·여)씨가 백운산 국만봉 일대로 산나물과 약초를 채취하러 산에 올랐다가 실종됐다.
박씨는 23일 현재 4일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박씨의 휴대폰은 이날 오후 7시 5분께 신호가 끊긴 상태.
경찰과 소방, 군부대,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박씨의 행적을 찾지는 못했다.
경찰은 실종 사흘째인 22일 헬기를 동원해 산 능선과 계곡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족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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