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동남중학교는 지난 5월 12~13·16일 총 3일간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및 교통안전 예방 궐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중 교사와 학생자치회 간부 및 학교 동아리(걸스카우트, 스카우트, 해양소년단, RCY, 유스호스텔)가 대거 참석했다. 오전 7시 40부터 약 1시간 동안 3회의 걸쳐 전교생의 등굣길의 안전과 학교폭력발생 방지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힘을 모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동남중의 한 1학년 학생은 “학교 교문 앞에서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며 우리들의 등하굣길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보도블록 위로 다니고 횡단보도를 통해 길을 건너는 등 교통규칙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동남중에서 2002년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행사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돼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