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13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렌즈에 비친 포천오일장 사람들’ 사진교육 강좌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진학습을 통해 생활의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제하고, “사진은 찍는 순간 과거로 흘러가는 귀중한 역사의 기록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장터의 모습을 예술로 승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렌즈에 비친 포천오일장 사람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씩 포천문화원 강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진의 기초 및 실기 교육을 통한 취미활동으로 지역 은퇴 시민으로 사진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 후 작품집 제작과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혜택의 기회가 주어지며, 작품발표회 등을 통해 이웃과 문화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포천문화원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본 교육에 관심있는 분은 포천문화원(☎532-5015, 505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