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5월 14 오전 9시 30분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의도의 묵념과, 학교발전 유공자 표창, 장기 근속 교직원 표창과 총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발전 유공자 표창은 신영철(글로벌경제학과) 교수, 김국보(컴퓨터공학과) 교수, 정현숙(미술학부) 교수가 수상했으며, 직원부문은 최영걸(시설관리팀) 팀장, 조준형(자산관리팀) 팀원, 이진재(학사지원팀) 팀원이 수상했다.
20년 장기근속 교직원은 교수 대표로 양만섭(영어영문학과) 교수와 직원 대표로 정외동(산학협력단) 팀장이 수상했으며, 10년 장기근속은 Raymond Wowk(교양과) 교수가 수상했다.
이근영 총장은 개교 22주년 기념사에서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과 슬픔에 젖어있는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대학 내부에서도 대학경쟁력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이라는 큰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발전을 위한 방안이므로 학교구성원 모두의 이해와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