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받을수록 아픈데 더 늘어나며 병원 문마다 손잡이에 광택 난다. 낫는가 하면 다시 아프고 약봉지 많아지는데 게다가 떳다방 보약 한약 더 해 재고정리 어지럽다. 통증에 신음하면서도 의사 약사보다 모르는 것 없이 박사 실력 이상이다.
의료보험 제도에 병원문턱 낮아져 내 집처럼 잘도 들락거리는데 민초는 반성할 바 많다. 대개 응급환자와 특별처방은 병원에 가야 당연하겠지만 보통감기나 성인병 예방정도라면 이젠 민초도 대체의학상식에 눈을 돌려야할 때다. 어떤 의사도 병을 완치시키지 못 하며 바로 우리 인체 스스로가 치료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민초에 의학상식이 선양된다면 행복한 여생이 약속될 것이며 병원문 손잡이 닳지 않을 것이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한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갖는 자연치유력 뿐입니다. 의사는 그것을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또한 병을 고쳤다고 해서 약이나 의사 자신의 덕이라고 자랑해서도 안 됩니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대 중국 선진 시대의 유명한 의사 삼형제 중 막내 편작은 병이 깊은 환자에게 약을 먹이고 살을 도려내는 수술로 병을 고쳐주어 명의로 소문났지만 그는 두 형님의 의술에 비교하면서 자신의 의술이 가장 비천하다고 겸손해 했다.
둘째형은 환자의 병세가 미미한 상태에서 병을 알고 치료해주었고, 큰형은 상대방의 얼굴빛만 보고도 그에게 장차 병이 있을 것을 짐작하고 병의 원인을 없애주니 아프지도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받으므로 진짜 명의를 알아보지 못한 어리석은 민초였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무지하게 병을 키워 유명종합병원 만을 고집하고 몇 주 대기하면서까지 박사교수로 하여금 많은 치료비와 큰 고통을 감내하면서 더구나 치유를 보장받기 어려우면서도 그리한다. 그렇지만 민초 다함께 자연요법(해독의 기원)의학상식을 공유한다면 경제적 부담과 고통이 적은 민초의 자연치유로 의해 건강과 풍요와 행복을 누리는 멋진 삶이 보장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