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5월 12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지역 초․중․고 신규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14 NTTP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높여 교수 학습력을 제고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연수프로그램 운영으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박돈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교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표하며 "교사의 성장과 발전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므로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학생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참 스승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강사로 초청된 손우정 교수는 “학교는 학생과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장소이며 공공적인 사명과 책임에 의해 구성된 조직으로 그 책임을 담당해야 할 전문가가 교사”라고 강조하고 활동적이고 협동적인 배움 중심의 수업의 구체적 실례와 실현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조별, 교과목별 선배교사와의 컨설팅을 통해 교실수업에 적용 가능한 방법 등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교사 직무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신의 교직생활을 단계별로 설계하고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자신의 소질이 교직을 통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규교사 직무연수는 총 30시간으로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자존감을 갖고 성장과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학교현장의 실천적 직무연수와 찾아가는 멘토링뿐만 아니라 학급운영과 소통, 배움중심수업, 평가문항의 실제와 관련한 전문가 초청의 집합연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과 지역사회이해를 위한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