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에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7시30분 두 차례 대극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김영임 소리 효 대공연』을 개최한다.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초대형 국악뮤지컬’,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매진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은 효를 주제로 한 스토리와 탄탄한 드라마로 구성된 뮤지컬 콘서트 사물놀이의 흥겨운 장단, 대북들의 웅장한 울림, 다양한 전통악기와의 어우러짐, 전통의 소리와 에피소드 형식의 극을 접목해 꾸며진다.
전통음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함께 한국의 근본 사상인 효에 대한 김영임의 대표곡 ‘회심곡’을 비롯해 우리의 전통 음악인 경기민요, 효를 주제로 한 드라마, 관객과 함께 하는 유쾌하고 신명나는 굿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또한, 국악은 꼭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극 장치를 도입한 '국악 뮤지컬' 스타일로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다.
출연진으로는 국악에 드라마를 접목한 형식에 맞춰 어머니 역에 탤런트 서우림과, 코미디언 이상해가 특별출연한다.
반월아트홀 한 관계자는 “가장 한국적이고 서민적이자 세계적인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부모님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시민들이 가슴을 울릴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