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실시되는 ‘2014 사랑 愛 집 고치기’ 사업의 2차 활동을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신북면에서 실시했다.
2차 ‘2014 사랑 愛 집 고치기’ 활동에서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포천시회(회장 남문현)및 신북의용소방대(대장 김상일)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방바닥의 보일러배관을 온수온돌패널로 교체하고, 보일러 설치, 상수도 모터교체 작업과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병행했으며 전기온수기를 설치하는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에는 포천시무한돌봄중부희망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온돌바닥재는 (주)KOS(대표 박병서), 도배지는 서울벽지(대표 윤병조), 전기온수기는 귀뚜라미포천대리점(대표 최창수)에서 후원의 손길을 펼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송화씨(장애.기초생활수급자) 집에 포근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포천시회 남문현 회장은 “바쁜 일정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윤길현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