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소재의 옹기골만찬(대표 송명자)과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이하 북부센터)는 지난 22일 포천 일동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소외 어르신과 장애인분들 21명을 초청해 맛있는 쌈밥정식을 대접했다.
옹기골만찬은 지난해 8월 북부센터와 ‘포천다솜이 재능나눔 업무협약’ 이후 매월 1회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외식지원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일 반찬도 없이 혼자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여럿이 함께 먹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한 옹기골만찬 송명자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르신들께 작은 것이라도 대접하고 싶었고 북부센터를 알게 돼 한 달에 한번이지만 식사 봉사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여건이 허락되는 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문화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천다솜이’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옹기골 만찬식당처럼 재능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북부센터(☏031-534-516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